저 멀리 가운데 보이는 부분이 하프돔입니다. 멀리 있어서 작아 보이지만 약 1,400미터 높이라고 합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전체가 1,000미터에서 3,000미터의 고지대여서 가이드가 뀌면 금방 지친다고 천천히 걸어서 이동하라고 신신당부를 했었습니다.
요세미티 국립 공원에 대한 안내판입니다.
뷰포인트에서 요세미티 계곡을 볼 수 있다는 설명처럼 저도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요세미티 계곡과 하프돔이 생긴 것이 빙하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무려 100만년전에서 200만년전 사이에;;;;;;;;;
사진으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직접 보았던 첫 느낌은 마치 반지의 제왕에 호빗들이 사는 샤이어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밝고, 푸르고, 깨끗한 느낌이었고,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폭포다 다양하게 있습니다. 요세미티 폭포 모습입니다.
면사포 폭포 모습입니다.
참 다채로운 모습을 가진 요세미티 국립공원입니다.
제가 간 곳들은 극히 일부 밖에 되지 않네요.
여행지 정보
● Yosemite Valley, 캘리포니아 미국
관련 링크
● https://www.yosemite.com/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Sunrise on goat ( ↩️ Resteem ▶️ $0.5 👍)
Thanks for your interest and Resteem 😊
폭포가 너무 아름답네요
지구 상에 저런 명소가 있다니... 세상은 넓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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