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Scene-01

무궁화 4개
화장실이 있는 곳

야외 주차장에 파킹하고 내리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서울시 인증 화장실..이런 화장실 처음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줄여서 국박이라고 흔이들 말합니다.
전시실 들어가는 조그만 광장에서 앞을 바라보면..아파트 숲 이 보이고
국박 호수에 세워져 있는 정자가 보입니다.
정자의 지붕이 고려 청자로 씌워진
보통의 것 이상되는 정자이지요..

국박 뒷편으로는 멀리 남산 타워가 보입니다...

국박앞에는 요런 조그만 인공 대나무 숲이 보입니다.
제가 국박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지요..

관람객들의 발길이 오고 갈때 이곳을 통한답니다.

인위적으로 조성된 대나무 숲이다보니
겨울철 월동은 기본이고
평상시 수분 공급을 위한
관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요..

국박에 전시실로 통하는게이트가 멀리 보이죠..

국박의 다른 한편 대고려전이 열리는 전시실 앞에는
많은 인파들이 관람을 위해 줄지어 서있네요..

전시를 관람하기전..
허기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락 쉼터에 가서
미리 준비해 온 식사와 간실을 합니다.


도시락 쉼터 옆에는 어린이 박물관이 있는데..이곳은 유료로 예약후
관림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아세요..
국박 관람을 위해서는 검색대를 통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음식물같은 것은 반입금지이구요..

전시해설을 위한 무료 해설시간 스케쥴은 사진과 같아요..


앞으로 시대적으로 살펴볼 국박 전체 평면도입니다.
손이 가르키는 으뜸홀에서 들어가 오른쪽부터 돌아서 한바퀴 돌고
나오면..구석기 부터 조선의 대한 제국까지 역사를 한눈으로 쭉 살펴볼 수 있어요..
이곳의 관람은 물론 무료입니다.
다음 Scene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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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 서빙고로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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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Scen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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