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터박의 트립스팀
부암동 능금나무길을
과거 다녀왔던걸 올려봅니다
첫사랑을 만났던 곳이기도 합니다
커피프린스 1호점
최한성의 집으로 유명한
부암동 산모퉁이 카페입니다
커피 프린스 보신분들은
여기 잘 아시죠?
능금나무길에서 조금 내려와
부암동가는길이라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식사도 하였습니다
부암동 능금나무길
동네가 조용하고 걷기 참 좋으니
한번쯤 다녀와보세요 ㅎ
이상 스팀잇의 피터박이었습니다 꾸벅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부암동은 보물을 찿는 기분으로 다녀지게 되더군요. 수줍게 숨은듯한 집들이 있지요. 그리고 부암동 입구에 오래된 치킨집이 있습니다. 부암동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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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좋은 카페네요!
첫사랑을 만나셨다니 두근두근 했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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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 산책길에 있는 길안내판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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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글씨와 함께 웃고 있는 캐릭터가 정말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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