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파리에 있는 막스 앤 스펜서로 가봤는데요
이번에는 파리에서 니스로 가기 전에 공항에 지점이 보이길래 들어 갔어요
파리의 국내선은 사람도 별로 없고
너무 조용하네요
젤 먼저 눈에 들어온건 샌드위치입니다.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는 시간도 꽤 걸리더라구요
뱅기에서 입이 심심 할까봐 과자도 골라 봤어요
제 입맛에 잘 맞고 맛났어요
특히 니스에서 아침에 커피랑 먹었는데 딱 좋네요
과자는 가격이 착한 편이에요
쿠키랑 초콜릿 그리고 술술술~~
맛난 빵도 다양하게 판매중입니다 :)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배고파지네요 ㅎㅎ
전 베이컨 토마토 샌드위치를 골랐어요
무난하게 먹기 좋은 샌드위치라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조용한 공항에서 국내선을 타러 갑니다^^
다음편은 니스 여행기로 계속 됩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그나저나 빨리 여행 가고 싶네요 ㅎㅎ)
여행지 정보
● 프랑스 후와씨 엉 프헝쓰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빵, 쿠키, 술 종류 많은거 보고 역시 파리답다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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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어딜 가도 갬성이 느껴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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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한적한 파리의 공항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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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굴장쪽이 아니라서 좀 더 한가한 것도 있구요
국내선이라서 더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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