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는 어릴 때 경주 간 것 외에는 작년 1월에 간게 마지막이라 이곳이 이렇게 푸르른 줄 몰랐어요. 사진 보니깐 부모님과 다시 한 번 가서 차도 마시고 노을도 감상하고 싶어요.
RE: [경주]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대릉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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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대릉원` 나들이
[경주]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대릉원` 나들이
와.. 저는 어릴 때 경주 간 것 외에는 작년 1월에 간게 마지막이라 이곳이 이렇게 푸르른 줄 몰랐어요. 사진 보니깐 부모님과 다시 한 번 가서 차도 마시고 노을도 감상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