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꼭 가보라는 얘기는 몇 번 들었는데, 어쩌다 보니 한 번도 못들렀어요. 자연의 싱그러움도, 그림도 너무나 좋은 곳이네요. 그런데 저는 당시 화가였다는 사실에 금수저 도련님일 줄만..
RE: #616. 이중섭 박물관& 거리 / 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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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이중섭 박물관& 거리 / 서귀포
#616. 이중섭 박물관& 거리 / 서귀포
여기 꼭 가보라는 얘기는 몇 번 들었는데, 어쩌다 보니 한 번도 못들렀어요. 자연의 싱그러움도, 그림도 너무나 좋은 곳이네요. 그런데 저는 당시 화가였다는 사실에 금수저 도련님일 줄만..
태어날 때는 지주의 막내아들이었으니 금수저라는 말이 맞을 수도 있겠어요~
그런데 전쟁의 시기여서 힘든 시기를 보낸 것 같아요.
천재화가라 하는데 참 안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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