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둘째 생일 기념으로 하계 휴가를 너무 빨리 갔다와서 회사동료들 휴가가는 모습이 부러워 급 계획한 푸꾸옥 여행^^
배틀트립 보다가 푸꾸옥을 처음알게 되었는데 한국인들에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히 쉬고 올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비행기표 예약 GOGO~~
호텔이랑 비행기 예약다하고 여행 준비 시작.ㅋㅋ
오전 비행기라 전날 짐싸기 ^^ 첫째 둘째 둘다 방해 중 ㅋㅋ
애들을 차에태우고 새벽에 공항으로 출발
공항에 도착해 애들과 대기중
이제 비행기 탈 시간이다. 푸꾸옥 가즈아~~
6시간 걸려 호치민 공항 도착
생각보다 힘들었다.
푸꾸옥으로 가기 위해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
체크인 하고 밥먹으로 식당으로 고고
국내선 터미널 안에 있는 식당으로 큰 식당 하나밖에 없어서 선택에 여지가 없었다.
인생 쌀국수와 인생 반미를 만남 대박 맛있다
추가로 쌀국수와 반미를 하나 씩 더 시켜 먹었다. 너무 맛있음
식사를 마치고 1시간 비행기를 타고 푸꾸옥 도착
푸꾸옥 노보텔 셔틀버스 기다리면서 카페 쓰어다 한잔 애들은 초코과자
드디어 도착
힘들었다
즐기고 가자 ^^
여행지 정보
● Novotel Phu Quoc Resort, Commune, Đường Bào, Dương Tơ, Phu Quoc, 끼엔장 베트남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tsguide입니다. 여행의 첫날은 보통 이동과 식사, 호텔 체크인으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인생 반미와 쌀국수를 첫날 만나셨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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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의 깊은 국물맛과 반미의 버터향을 잊을 수가 없네요
게다가 베트남 물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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