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에코랄라!
그 세번째 이야기!
은성갱입니다!
은성갱은 실제 석탄을 캐던
광산이었다고 하는데요~
먼저 은성갱의 역사 및 현황부터
한번 읽어보고 출발하시지요~ㅎㅎ
역사를 다 읽어봤으면
이제 진짜 광산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갱의 입구는 문화공간으로 바뀐 만큼
새것 느낌이 물씬 나는군요~ㅎㅎ
광산 앞에는 광산을 오가는 기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갱 중간에는 이런 폭발 체험도 있는데요~
앞에 있는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이
연기도 해주셔서 실감나게 폭발 체험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건 갱도에 같이 데려간다는 새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카나리아였나(?)...
아마 맞을 겁니다~
그런 이름의 새가 가스에 민감해서
인간보다 가스를 더 빨리 감지하고
소리로 알려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고마운 새라고
연기자분들이 또 연기로 가르쳐주십니다~ㅎㅎ
이 외에도 광부(연기자분들)과 영상을 통한
사진찍기 등의 체험도 해볼 수 있는데
실제 갱도였던 곳을 직접 체험해보니
색다르더라구요~
상당히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럼 실제 사용되었던 갱도!
은성갱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 포스팅은 광산 기숙사의
재연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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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폐갱도를 이용한 사업이 많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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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제 폐광들이 다 문화상품화되서
여기저기 많더라구요~
포천 쪽에도 있고 충북쪽에도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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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갱도에서 작업하던 사람들은 어떤 느낌이었을까 상상도 잘 못하겠습니다.
힘든 시대 우울한 과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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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희도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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