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s.tip /다낭 혼자여행 각종 주의사항

1.창문이 있는지 꼭 확인하라.

가격이 쌀때는 창문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있어도
A4용지만한 사이즈의 창이 있습니다.
예약시 분명 시티뷰 였는데
바로 바로 바로 옆 건물로 막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창문이 없으면 눅눅한것은 기본이고
환기가 안된다.
다낭에서는 창문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라.

2.호이안 여행시 셔틀버스를 이용하라.

호이안에서는 셔틀버스가 다니는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
안방비치를 갈때나
올드타운으로 갈때
왕복 택시비 생각하면 호텔비용을 조금 더 지불하는것이 좋다. 호이안에서 1-2만원 택비시로
쓰는 것 보다는 호텔비용에 더 쓴다면
아주 좋은 방을 잡을 수 있다.

3.2시 체크인 이지만 일찍 체크인을 해준다

다낭에서 저 같은 경우 체크아웃을 12시에 하고
호텔로 이동하면
거의 대부분이 2시가 아닌 이른기간에 해준다
2시가 되지 않았다고
다른곳 가지 말고 바로 호텔로 가 보는것 추천한다.

4.호텔예약 사이트에서 달러로 계산하라.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환율을 여러번 계산하면 수수료가 많이 나옵니다.

5.물이 필요하다면 GYM으로

어느 호텔이든
헬쓰클럽이 있다면
그 곳에 물이 있다.
물값을 줄일 수 있다.
조금 좋은 호텔에서는 물을 계속 달라고 하면 주지만 저렴이 호텔은
미니바를 사용하라고 한다.

6.조식을 2번 먹으면 점심값을 줄일수 있다.

보통 다낭의 조식 시간은
6:30분 부터 10시까지 이다.

저는 사진 촬영때문에 왠만하면
6시30분에 먹습니다.
사람 많을때는 사진 찍기가 좀 힘이 듭니다.

6시30분에 식사를 하고
9시30분 정도에 다시 좀 더 먹어 두면
점심을 먹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저녁을 일찍 먹고
야식을 하지 않아서 더욱 좋습니다.

7.다낭에서는 디파짓은 고급호텔만 있다.

저는 가성비 호텔 위주로 움직이다 보니
디파짓이 없었습니다.
좀 좋은 곳 갔더니
1박에 50달러 정도 디파짓을 하더라구요
카드를 오픈해 두어도 괜찮구요~

8.여권을 맡겨두는 곳도 있다.

당황할 필요가 없다.
여권을 맡겨 두는 곳도 상당히 많았다.
어쩌면 더 안전할 수도 있는 것 같다.
분실 위험으로 부터~

9.그랩이동이 편하다.그리고 호텔 명함을 챙겨라.

택시는 길을 못찾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랩을 찍고 가면 금액이 정해져 있어서
미터기를 계속 보고 있지 않아도 된다.
혼자라면 그랩바이크 가격이 싸며
느낌이 참 좋다~
호텔 명함은 항상 꼭 챙기고
길을 잃어 버리거나
다시 호텔로 찾아 갈때 아주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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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정보
● 베트남 다낭 Hải Châu,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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