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갱도에서 작업하던 사람들은 어떤 느낌이었을까 상상도 잘 못하겠습니다.
힘든 시대 우울한 과거겠지요...
RE: [일상/여행] 은성갱 - 에코랄라 Part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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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은성갱 - 에코랄라 Part III
[일상/여행] 은성갱 - 에코랄라 Part III
이런 갱도에서 작업하던 사람들은 어떤 느낌이었을까 상상도 잘 못하겠습니다.
힘든 시대 우울한 과거겠지요...
그분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희도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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