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포스팅 입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트론(tron)
1.일단 한국 거래소에서 살수있는 코인중 몇남지 않은 동전코인이죠 가격대가 낮은 동전코인일수록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현 코인판은 투자판이 아니라 투기판이기 때문이죠 저는 이 코인판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길게 몇년이상 보고있지만 현재만큼은 투기판이 맞는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예로 리플이 있죠 한국에서 은행들이 합작해서 블록체인으로 수수료를 낮춘다고 한 기사가 났습니다 이건 누가봐도 금융권에대해 도전장을 내민 코인들에게는 악재로 작용해야할 부분입니다 스텔라 루멘은 개도국에 도 선진국의 높은 금융혜택을 주자 라는 입장이라서 상관이 없다 라고 치더라도 리플은 금융 시스템을 대체하는 코인입니다 그것도 현 금융시스템에 불만을 품고요 하지만 이를 금융권에서 리플은 제외한체 금융권에서 블록체인 기술만 이용해 수수료를 절감한다면 리플 같은 코인은 나가리 될 코인이어야 됬다고 생각합니다 (작자는 이시기 스텔라 루멘에 타고 있었음) 저는 리플에 탄것도 아닌데 이
기사를 보고 바로 스텔라 루멘에서 내렸습니다 금융쪽 코인은 망했다라는 생각과 함께요 하지만 거짓말 처럼 몇일도 안되서 리플이 천원을 가버렸습니다 루멘이도 따라 갔고요 가격을 형성하는건 세력이라고 하지만 그런기사를 접했다면 리플은 사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가격이 그렇게까지 상승한것을보면 코인판이 투기판이라는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
- 트론 CEO 저스틴선 (쑨위천)
이사람에 대한 말이 많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이사람이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을 많이 올려 사기꾼 같다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매우 좋지 않은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이사람에 대해서 찾아보면 루이텐샤 대표 , 리플에서 일한 경험 마윈의 수제자 . 우지한과의 친분 등등 여러가지 사람들이 입맛을 다실만한 단순 흥미적인 요소들이 있는것은 분명하나 이것들이 단순 어그로 성 이라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간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현재 루이텐샤 대표 시절 만들었던 사람들과 소통하는 앱을 만들어서 2천만 그외에도 천만의 사람들이 트론 코인을 사용하게끔 하는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소각 예정이 없는대신 이런식으로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1억명될때까지 파트너쉽을 체결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위 인맥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 2020년까지 340억개 트론코인 블락 걸어놓은것 얼핏보면 리플과 발행량이 같아 많은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유동성있게 움직이는 코인은 절반 이하라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2020년까지 시간이 흐를수록 코인이 추가되는 리플보다는 훨씬 더 가치 있어 보입니다 말이 길었는데 요지는 리플이랑 발행량이 같아 많은거 같지만 실제로 유통되는 트론코인은 훨씬 작을것이라는것입니다 단기적으로 보지말고 멀리 보면요
일단 이번글은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트론에 대해서 좀더 하고싶었던 것들은 다음번에 계속 하겠습니다 제 글이괜찮으셧다면 팔로우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