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부터 티격태격

in truelove •  2 years ago 

아니 내가 요리하고 밥도 차려줬는데 젓가락에 뭐 좀 묻있다고 (라면을 휘저어서 국물같은게 묻음) 나한테 “젓가락이 이게 뭐야!” 라고 소리치는 12살 어린 닭. 이해안뎀 . 그럼 니가 차려서 먹덩가… ㅅㅂ
하루 종일 말 안하다가 밤 10시쯤 나한테 말걸면서 사과를 요구함 ㅋㅋㅋ 사과는 니가 먼저 해야하는거 아닌가?

부처의 도 닦는 맘으로 용서해줘야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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