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리뷰] <피아니스트를 쏴라>

in truffaut •  5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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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총격씬은 인상적이다. 샤를리는 두번째 여인과 형들이 총에 맞아 죽은 뒤 피도와 단둘이 살아남아서 선술집으로 돌아온다.
슬픔도 감각할 수 없을 정도로 감정이 메말라버린 듯 피아노를 치고 있는 샤를리의 비어있는 눈이 이 영화의 화룡점정이다.
결말에서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한 것은 트뤼포 영화가 인물들을 상식선에서 묘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https://www.themoviedb.org/movie/1818-tirez-sur-le-pianiste?language=en-US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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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첫 번째 태그를 aaa 로 바꾸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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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한 번 올라가면 제일 왼쪽 첫 태그는 못바꾼답니다 ^^

아! 네... 제가 요즘 논문 때문에 글을 많이 못 올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