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개잡코인들에 0.6 비트 (비트 2500기준시
1500만원정도..) 정도 넣었고 하루 지나 0.5 btc정도로 떨어졌다
ㅅㅂ 코인판 같은데서 정보 준다
이거 100배오른다 이런 개소리 선동 낚시에 내가 왜 헷까닥 한건지
동생 잡놈이 pac 빨리사라고 부추기고 빼애액 거려서
병신쪼다같이 어..? 사야되나..? 이러고
개잡코인들 샀다가 오늘 또 0.56btc에서 0.40btc로
0.16btc로 가치하락...
ㅅㅂ 또 설거지냐
또 설거지 당한거냐고...
하지만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다
이 모든것은 부화뇌동한 나의 책임
크으
0.16btc 누군가에겐 우스운 금액이겠지만
나에겐 잃으면 쓰라린 금액이거늘..
400만원 바이바이 ..
지난주 트론 떡상으로 한 800-1000 이득 본거 같은데
개잡코인 투자로 400만원이상 말아먹음+
유니코인뭐시기로 몇시간만에 200이상 말아먹음+
트론 스캠설 떠서 오늘 0.12까지 떡하락
으로 번 돈은 다 날아갔다 하하하
개잡코인중에 생각없이 그냥 호기심에 샀었던
SLG는 그냥 오늘 헐값에 다 팔아버렸고
pac이랑 ent는 한 1-2주 관망하다 팔까 생각중
트론은 힛빗은 옮기려다 그냥 swftc로 대부분 바꿨고
바낸 트론은 그냥 보관, 트론 반은 bnb랑 ??? 샀는데 기억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