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자산통화의 가치안정성과 가격상승 모멘텀

in uaico •  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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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는 통화이면서도 많은부분에서 증권적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국가에서는 암호화폐를 증권으로 규정하고 있기도합니다.

일반적으로 증권(주식)의 가치는 크게 기업의 가치+미래가치로 평가하는데, 증권(주식)에서의 기업의 가치는 기술, 현금,부동산, 매출, 등의 수치화 할수 있는 데이터들 이며, 일반적으로 기업의 가치가 높은 경우,
우량주라고 부르며, 이때 주식은 안정적인 가치를 형성하고, 가격 상승의 모멘텀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기업의 가치가 낮고 주가가 높은경우, 이를 버블이라고 표현하고, 가격상승시 반등하거나 가격 조정기를 가지게될 확율이 높습니다.

암호화폐는 기본적으로 디지털기록이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이 이미 가치가 형성된 통화와 달리 신규암호화폐는 미래가치에 대한 신뢰만을 기반으로 가치를 형성합니다.
이를 주식과 비유하면, 기업가치는 불확실하며, 미래가치 만으로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UAICO에서 발행한 암호화폐는 증권에서의 미래가치 뿐만 아니라, 기업의 가치에 해당하는 기초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에서와 같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치안정성과 가격상승 모멘텀 가지게 됩니다.

금융에서 예측가능성과 가격안정성은 비용으로 측정할수 있으며, 그 가치만큼이 실물 가격에 반영될수 있습니다.
보험 손실율과 채권의 이자율이 대표적인 예이며, 채권의 경우, 부도 확률에 따라 할인율이 결정되며, 자산의 평가가치가 달라집니다.

이와 같이 UAICO는 기초자산으로 신규통화의 최소한의 가치만을 보장하는 것 뿐만아니라, 가치안정성을 가지며, 다른 암호화폐 보다 높은 가격상승 모멘텀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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