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UAICO, 비즈니스 스타트업을 위한 ICO

in uaico •  6 years ago 

제목:비즈니스모델을 위한 ICO 모델 - UAICO (Underlying Asset ICO)

[Summary]
현재 ICO는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UAICO를 통해 많은 개선을 할수 있습니다..

기존 ICO의 단점
아이디어 단계에서 너무 많은 자금을 모집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검증하며 투자하지 못한다.
사업성과에 대한 투자가 아닌 거래소 상장(수요확대)으로 인한 시세차익을 통한 수익창출은 결과적으로 많은 버블을 생성되고, 이는 경제적 위협이 된다.
비즈니스는 언제나 실패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통화발행 주체의 사업실패는 통화 가치하락으로 이어지며, 광범위한 경제적 피해를 끼칠 수 있다.

UAICO의 장점
대부분의 투자금이 스마트 계약에 저장되기 때문에, 비즈니스 성과와 무관하게 통화가치가 안정성을 가지게 된다.
대부분의 투자금이 기초자산으로 유입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ICO를 하더라도, 공급량 확대로 인한 통화가치 하락위험이 적다.
소규모 자금으로 시작하여, 사업성과을 검증하며, 추가적인 통화발행을 통해 점진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기초자산을 가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암호화폐에 비해 가격 상승압력이 높으며, 장기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과 연동하여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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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탈중앙화 소프트웨어 마켓 을 만들어 주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한국의 하버팀에서 새로운 ICO모델인 UAICO (Underlying Asset ICO)를 발표하였다.
UAICO는 투자받은 모든 자금을 스마트 컨트랙트에 저장하여 신규로 발행되는 암호화폐의 기초 자산가치를 가지도록 하는 구조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ICO는 아이디어 단계에서 백서만으로 자금을 투자받을수 있기 때문에 많은 창업자들이 몰려들었으며, 지금은 가장 큰 스타트업의 자금조달 원 중 하나가 되었다.

최근의 너무 많은 ICO들이 생겨나고 있고,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첫째로 아이디어 단계에서 너무 많은 자금을 모집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검증하며 투자하지 못한다.

일반적인 사업의 투자는 초기단계에서는 최소한의 투자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사업성과에 따라 투자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ICO는 초기부터 높은 모금목표를 설정하는데,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은 통화를 거래소에 상장하고 장기적으로 시장에서 생존하는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로인해, 투자금을 목표로하는 스캠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밖의 많은 부작용들이 발생하고 있다.

둘째로는, 사업성과에 대한 투자가 아닌 거래소 상장(수요확대)으로 인한 시세차익을 통한 수익창출은 결과적으로 많은 버블을 생성되고, 이는 경제적 위협이 된다

암호화폐는 기본적으로 디지탈 장부이며, ICO기업에 대한 신뢰를 기반하여 가치를 형성한다.
ICO기업이 본래의 목적으로 하는 기술개발이나 사업화를 성공하지 않은채, 통화가치가 상승하고 거래소에 상장되어 많은 사람들이 거래하게되면, 통화가치의 버블은 커지게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ICO기업이 아무런 가치창출을 하지 못하고 신뢰가 무너지는 경우, 버블이 붕괴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경제적 피해를 끼칠 수 있다.

많은 투자자들은 단순히 암호화폐 발행가격과 시장가격 사이에서 오는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투자결정을 내린다. 단기적으로는 거래소 상장과 같은 이슈들을 통해서 ICO기업과 투자자에게 이익을 줄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실제적인 가치창출이 없는 이익들은 버블을 형성하고, 통화 생태계 모두에게 피해를 끼치게 된다.

셋째로는, 비즈니스는 언제나 실패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통화발행 주체의 사업실패는 통화 가치하락으로 이어지며, 광범위한 경제적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초기 ICO는 수익모델이 불확실한 혁신적인 기술을 창출하기 위한 자금 모집 방안이었지만, ICO의 많아지면서, 단순히 사업을 하기 위한 자금모집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사업모델도 상용화 과정에서 실패하거나 수익을 창출하지 못할수 있으며, 경쟁에서 도태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실패는 그 책임이 기업으로 한정되지만, ICO기업의 경우에는 그 피해가 ICO기업의 통화를 사용하는 모든 참여자에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따라서, 단순한 자금모집수단으로 ICO를 하는 기업에게는 지금보다 더 많은 투자자 보호하는 방안과 사업실패가 통화가치에 주는 영향을 최소한으로 하는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하버팀은 현재 ICO의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는 ICO모델로 UAICO(Underlying Asset ICO)를 소개하였다.

UAICO는 투자금의 모두를 스마트컨트랙트에 잠구고, 신규 발행되는 통화를 투자자(70%)
개발비용(20%), 파운더지분(10%)으로 분배하는 모델이다.

UAICO가 가진 많은 장점들 중에

첫째, 언제든지 자신의 지분을 스마트계약에 저장된 투자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신규통화는 기초자산 가치를 형성하며, 통화가치 안정성을 가지게 되고, 투자자의 투자 위험을 줄인다.

둘째, UAICO는 기존의 ICO에 비해, 통화발행 주체의 이익과 사업자금이 매우 적지만. 추가적인 ICO를 통해 자금 모집을 하더라도 투자자금의 대부분이 신규통화의 기초자산을 형성하기 때문에 통화공급량의 증가로 인한, 가격하락위험 보다는 통화시가총액 증가로 인한 통화 안정성상승이득이 더 크다.

셋째, UAICO는 비즈니스를 위한 자금 모집방안으로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에 적합한 자금 모집방안이다.

UAICO는 ICO기업도 실패를 할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한 통화발행모델이다, 투자자의 위험을 줄이고 ICO기업이 초기에 적은자금으로 시작하여 시장의 검증을 통해 성장하며 통화량과 가치를 상승시키는 모델이며, 장기적으로는 이를 통해 건전한 암호화폐시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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