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공산성은 볼수록 아름답다.
산등성이를 따라 만들어진 산성의 선이 자연인듯 하고 또 인공인듯 하지만 ~~~
밤에 처음으로 공산성을 금강둔치 미르섬에서 바라보니 눈을 떼기가 힘들다.
카메라 다리를 들고 갔어야 하는데~~~~
차를 주차해 놓은 곳까지 거리가 너무 멀고 귀찮음이 발동했는데~~~
아침에 생각해보니 조금 피곤하고 귀찮어도 시간을 두고 여유를 가져야 했다.
넘 피곤해서 집으로 돌아올 생각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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