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내 삶의 이야기가 흐르고 있었다...
이야기의 전개가 그냥 내가 살아온 새월인가?싶었다.
어제 누군가 그러더라~~
'폭싹 속았쑤다' 끝나면 뭔 재미로 살지?
그러게 인생이 그런거 아닝가?
뭔 재미로 사느냐고 묻거든
내일이 어떤날일까? 궁금해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다고~~~
하루가 성에 안차면 몇일을 쌓아놓지 뭐~~~
그냥 그렇게 세월을 사는건데
젊어서 세상을 다 진거같이 산개
좀 어색해진다.
그냥 사는거다~~
재미 그냥 사는게 재미다~~~
맞아요, 사는 게 재미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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