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커피를 마신다..
요즘 들어 자주 가는 듯한 이 곳, 플레어비
라고 쓰고보니 이제 두번째 방문이네;;;;
어제는 그냥 지나만 갔구나 참..
여튼 브런치 약속으로 모여
1차로 파스타, 샌드위치, 프렌치토스트를 먹어 치우고 (사진 없음...)
2차로 달다구리 디저트 .. 그리고 라떼..
오레오테린느와 바나나누텔라크로아상입니다.
테린느 처음 먹어 봤는데 완전 맛있음..
생크림과 함께 하니
지대로 당충전...🤩
그리고 폭풍수다...
이쯤이면 스트레스 다 날려버릴만 하죠...??
후훗 😎
그럼 오늘의 포스팅
마무리 합니다 뿅🤗
테린느 저도 맛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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