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랜카드가 고장나서 노트북을 바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인터넷이 찾아보니 USB 랜카드라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다나와에 USB 랜카드를 찾아서 용산으로 갔습니다.
수십곳을 뒤져보아도 저에게 맞는 제품이 없어 헤맸는데요.
그러다가 한 곳을 발견하여 결국 구입을 했습니다.
이렇게 생긴 USB 랜카드를 사서 집에 와서 바로 랜선을 꼽고 인터넷이 연결되는가 확인해보았는데요. 인터넷이 무난하게 잘 되는 것을 보고 뛸듯이 기뻤습니다.
노트북을 바꾸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제품을 가성비좋게 싸게 사서 연결만 하면 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노트북 몇년 더 써야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