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veronicalee •  6 years ago 

나는 코 부자다 평생 코풀다가 이나이 까지 왔다 그중에도 제일 힘든 때는 밤이다 잠자리 들기전에 따듯한 물로 코를 깨끗이 씻고자도 목으로 넘어가 숨쉬기 힘들어 하루 밤에도 몇번씩 깨서 뱉어내야 하니 도무지 숙면을 취할수없어 낮에는 멍한 상태가되어 앉으나 서나 조름이 온다 잠이 보약이라는데 원없이 자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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