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들 네 식구와 큰아들과함께 이태리식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2018년 마지막날 지난
한해 우리식구 무사히 보냈음을다행으로 생각하는 자리였다 행복이란 먼데 있는것이 아니고 옆에 있음을 깨달았다 내년에도 자식들 건강하고 소망하는 일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기도 한다 하느님 참으로 염치없지만 저의 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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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하셔서 와 봤습니다.
와보니 많이 뵌 분이네요.^^
전에 올드스톤님이 그림 올려놓으신 거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림을 너무 잘 그리시더라구요.
부드러운 그림과 색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림도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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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과 소망 모두가지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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