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발품

in veronicalee •  6 years ago  (edited)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가까운 마트를 지나서 먼데있는 채소가게를 간다 채소와 과일 생선을 파는집인데 약간 못난이 과일은 값이조금싸기 때문에 내가 자주사는편이고 생선도 마트와 비교해서 품질이 나쁘지 않고 가격도 싸면 사고 채 소도 마음에 들면 산다 마트에서 구매 했을떼와 비교해서 품질 가격 모두 마음에 들면 횡재 했는 기분 이든다 비록 만원에 천원이 싸더라도 아주 싸게 산기분이든다 나의 수고는 계 산에넣지 않았지만 자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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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에 넣지 않은 베로니카님의 수고는 '건강'으로 적립이 되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