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 구정전날이라 한국에는 못가고 매년
장모님댁으로 구정에 내려갑니다,올해는 좀
경제와 삶이 좀 힘들었던 시기라 삶의 의욕이
저하된 상태라 구정이라는 단어가 좋치만은
않네요 ㅠㅠ 그래도 재 충전하는 시간이라
마음을 굳게 잡고 내려가는 중입니다.
(생활경제가 어려우니 머리가 아프네요ㅠㅠ)
도심지를 벗어나면 국도 톨게이트가 나옵니다
메콩강으로 가는 고속도로
메콩강지역은 평야지역이라 논과밭 과일산지
이기도 합니다.
고향으로 가는 오토바이
요렇게 해서 3시간~5시간을 가기도 합니다.
모든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안전운행
하시길 바라며...♡♡♡
지방으로 내려가면서 느낌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서민생활은 크게 달라진게 없어보이네요,
이곳의 빈부 격차가 예전과 같다는 생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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