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2] steemit 첫 포스팅

in view •  2 years ago  (edited)

아침부터 지하철 고장으로 바빴던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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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꿀(?)같은 휴가를 보내고 오랫만에 출근이라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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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지하철 4호선께서 태클을 걸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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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피곤스러운 월요일 아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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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피곤해지고 있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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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역사'적인 날이라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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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버라이어티한 하루가 시작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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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따뜻한 국물이 있는 점심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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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다시 피치를 올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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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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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멋진 하루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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