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지하철 고장으로 바빴던 출근길.
.
지난주 꿀(?)같은 휴가를 보내고 오랫만에 출근이라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는데.
.
오늘도 어김없이 지하철 4호선께서 태클을 걸어주셨네요...
.
가뜩이나 피곤스러운 월요일 아침이.
.
더 피곤해지고 있는 시간입니다.
.
오늘이 '역사'적인 날이라서 그런지.
.
더 버라이어티한 하루가 시작되는 느낌이네요.
.
그래도 따뜻한 국물이 있는 점심을 하며.
.
오후엔 다시 피치를 올려야겠죠?
.
대한민국 직장인 파이팅!
.
오늘도 멋진 하루들 되시길 바랍니다.
.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