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거품인가 윤리적으로 따져보자 경제학적으로 구입과 판매로 이루어져서 가격이 오르고 내려가는 것을 거품이라 말할수 있는가?
폭락을 한다는 자체 혹은 않좋은 기사 내용들이 가상화폐에 가격을 폭락시키고잇다.
주식이나 마찬가지 아니한가?
주식도 뉴스경제 여러가지 요인으로 가격이 올라가고 떨어지는데 주식은 합법이고 가상화폐는 투기인가?
둘다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똑같고 돈내서 사는 것도 똑같은데 왜이러한다.
한마디로 제제와 잠금보다도 그냥 보안과 제도를 만들어 가상화폐를 인정하라
서울에는 가상화폐를 받는 가게도 생겼다 그러면 그것도 막을 것인가?
인정하고 거부하고에 차이가 한끗인데 인정하지 않으면 지금까지 사람들에 돈을 줄것도 아닌데 왜 그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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