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즐리네 인가봐!

in wand •  3 years ago 

갑자기 마트의 쇼핑 카트를 가져와야 겠다는 기분이 화~악 든다. 아니면 어디서 작대기라도 하나 들고와 마술 지팡이라도 된듯 "윙가르디움 레비오사 "를 외쳐야 할것 같다.
어쩌다 저 집은 저렇게 남았을까? 동네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눈에 띈 집인데, 초인종을 누르고 싶다. 론 위즐리의 엄마가 문을 열어줄지도 모를 일 아닌가? 그래서 안으로 들어가면 저렇게 보여도 2층에 이어 3층과 4층이 계속 나타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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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에서 나오는 집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