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으로 사용한 카드들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소환사
속도+1, 방어+1
방어의 경우 체력이 약한 원거리 몬스터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저에게는 높은 공격력도 한 번은 버티게 해주는 매우 고마운 능력입니다.
전열 + @
- 닷지 : 근거리 및 원거리 공격을 피할 수 있는 확률이 증가합니다.
높은 데미지를 한 번만 회피해도 개꿀인 특능
- 기회 : 기회 능력을 가진 몬스터는 어떤 위치에서든지 공격할 수 있으며 상대팀 몬스터 중 체력이 가장 낮은 몬스터를 공격할 것입니다.
2번 위치에서도 공격이 가능하며, 전열이 죽더라도 튼튼한 체력으로 보조탱킹이 가능
후열
원거리/마법 공격을 가진 2~4 마나의 몬스터로 채웁니다.
원모어띵
- 수리 : 방어막이 가장 많이 파괴된 아군 몬스터의 방어막을 어느 정도 회복시켜줍니다.
방어막을 + 해주는 소환사의 능력과, 전열을 책임지는 SERPENT OF ELD 의 높은 기본방어막(2)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유 마나가 있다면 자주 넣어서 사용중입니다.
결론
방어막 + 능력과 수리 능력을 함께 사용하니 시너지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