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결산은 늦는다]

in wc3 •  7 years ago 

20170811_203838.jpg
말복을 맞은 삼계탕집에서 알바를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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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tip!

세상에, 이런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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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ㅑ 가서 먹어줘야하는데

김설사님 아빠 가게까지 와서... 지금 경남 진영입니다 ㅎㅎㅎ...

왠지 그럴 것 같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히 올라와용

ㅋㅋㅋㅋ 프로 알바러 보신 많이하고 오세요.

헐~~ 하필 삼계탕집.. 수고가 많으셨겠습니다... 오늘은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복날에는 아무래도 삼계탕이죠
손님 엄청 많으셨겠어요... 푹 쉬세요 ㅜㅜ

와 ㅠㅠㅠ 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 설겆이 거리가 어마어마하네요;; 흐미..

ㅋㅋㅋ 진짜 젊음이 부럽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말복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