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유통, 판매를 블록체인으로 공급망을 구축하면 제품이 투명해 지는가?
또는 기존 시스템으로는 투명하게 구축 할수 없는가?
모 기업은 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기의해 블록체인기술기반 구축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어떻게 오남용을 막을수 있는지...
또 어떤 기업은 제품의 검수를 블록체인으로 구성해 불량률을 줄이겠다고 한다. 블록체인의 어떤 기술을 어떻게 적용시켜 불량율을 줄이겠다는건지...
블록체인기술은 과거기록의 존재증명, 기록에 대한 합의, 시스템의 운영을 위한 보상코인 즉 기록증명을 위한 합의 그리고 보상의 댓가로 점수, 포인트, 암호화폐를 지급한다.
이외 어떤 대단한 기술이 숨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