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
잔치에 청하나..청한 사람들이 거절하고(바빠서...) 종을 죽이고..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잔치에 뭔일?).,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악한자나 선한자(율법을 지키는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예복(옳은 행실 : revelation 19)을 입지 않은 한사람... 극단적..?... 자기 의를 위한 더러운 옷을 (광야의 고난으로. .)벗기고...
청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자는 적으니라...
21장 ...권위에 대한 이야기의 연장..
Ruke14 이야기와 별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