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대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in writing •  5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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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를 응원합니다. 즐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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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백수생활 맘껏 즐기렵니다~ㅎ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From : 미래백수.

감사합니다!

from: 현재백수.

혹사당하셨군요. T^T 심신 잘 추스르시고 앞으로 자주 뵈어요.

연차도 거의 못 쓰고...3일 썼나...ㅎ
잘 추스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수가 되셨군요...!!!

이제 다시 치유 시작해요~~ ^^

영혼을 돌볼 시간도 가져야죠~~~~^^

후원 계좌 100이 여러개네요..ㅋㅋㅋㅋㅋ

저 빵 터짐 ㅋㅋㅋㅋ
저도 회사 관두고 쉬고있다는
오늘이 21째입니다.
ㅍㅎㅎㅎ
웃픈데 왜이케 언니같은 오라버님?뵈오니 웃음이
나네요. 화이팅 합시다.~♥
한번 더 웃고 ㅋㅋㅋ

ㅎㅎㅎ 저보다 열흘 정도 빠르셨군요. you win!ㅋ
한달 정도는 화이팅 안 할 겁니다~~~ㅎ
번아웃증후군.. 이거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뭔가 해야만 한다는 압박감도 계속 남아있고...
쉬면서 재충전하고, 성정체성도 다시 재점검 해보겠습니다.ㅋㅋ

ㅋㅋㅋㅋㅋ주말 아침을 웃음으로 채우고 있네욤.
뭔가 해야한다는 압박감은 저도 심하게 아주심하게 있는데 무기력합니다.많이 부족한데 세상은 넘빠르게 돌아가고 지인관계도 그렇고
운동을 매일해야 조금 활기가 생기고
아무것도 안하는 날은 그냥 멍하니 있네요.ㅎㅎ
백수끼리 술이나 한잔하시죠.전 경기도인데
지방에 계신가욤?

오늘이 토요일, 주말이었군요.
백수가 되니 날짜와 요일 개념이 없어지고 있다는...ㅎ
(백수)선배님은 안 그런가 보네요?!?!ㅋ

저는 부산에 있습니다.
부산에 내려와서 11개월을 일만 하느라 부산을 둘러볼 기회가 없어서 - 해운대 1회 방문이 전부ㅠㅠ - 조금 쉬면서 부산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시간을 때우려고 생각중입니다.

3일 정도 걷기 위주로 둘러봤는데............. 헐~ 이 저질체력..ㅠㅠ
나이탓도 있겠지만 워낙 몸 관리를 안했던지라.... 살고 있는 곳도 지방, 내 몸에도 지방지방...지방~~~ㅎ^^;; (더운 날씨에 조금 시원하라고 썰렁 투척~ㅎㅎ)

오늘 토요일... 오늘 로또 되면 월요일에 서울 가서 당첨금 수령하고
경기도 들려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때 한잔 할까요?ㅋㅋㅋ

ㅋㅋㅋㅋ 당첨이 안되었군요.
연락이 읍네
부산에 계시구나.
몸관리 열씸 하십시요.
걷기가 짱 좋음
저두 ㅋㅋ 날마다 휴일 같아서
헛갈립니다.

저도 걷는 걸 좋아해서 주로 걷는 여행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ㅎ

제가 정말 당첨이 안 되었을까요?
1등 당첨되고 경기도 갔다가 돈 내놓으라고 협박 받을까봐
일부러 가지 않았습니다~!!!!!!!!!
...
...
..
.
이 말을 하고 싶어요~ㅠㅠ

anyway,
제 당첨을 손꼽아 기다리십쇼~ㅎ
(기다리다 망부석이 될 수 있다는 건 함정ㅋ)

멀리 타지에서 고생 많으셨어요 칼님~!!
당분간 푹 쉬시고 멘탈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네~ 저 고생 많았습니다~ㅋㅋㅋ
환영과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