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잇음이라 <로마서6:14>
예수를 믿는 자들은 주님의 은혜로 인침을 받은 자들입니다.그러므로 사단이 우리를 주관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크리스쳔의 권세입니다.
우리 안에 죄는 하나님의 것인 우리를 사단이 무단으로 점거하고 있는것과 같습니다.그러므로 사단은 늘 불안이 있습니다.
믿는 자들은 사단에게 명령할 수 있습니다. 사단은 꼼짝 못하고 떠나가야 합니다. 근거 없는 미움과 두려움,고통이 있을 때 사단이 있다는 것만 생각해도 이 모든 감정들이 날아갑니다.
우리를 얽어매고 찌르는 율법아래 우리가 있지 않고 은혜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은혜 아래 있다는 말은 아들이 되는 권세를 가졌다는 말과 같습니다.
결단코 죄가 우리 자신을 지배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마가복음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