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로마서 8:14-15>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을 받았다는 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딸이므로 그 지위에 맞게 살아가야한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지금 달라진 그리스도인의 신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아무리 연약한 육신에 시달린다 해도, 우리의 신분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구원은 결코 취소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땅에 속한 자가 아니며, 세상해 속한 자도 아니며,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닙니다.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양자된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