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로마서8:30>
내가 의롭게 된 것이 아니라 주께서 의롭게 하신 것입니다. 예지와 예정과 부르심과 의롭다하심과 영화롭게 하심입니다.
칭의와 성화와 영화입니다.우리가 영화의 자리까지 가는 것입니다.세상의 잔치는 물을 탄 포도주처럼 가면 갈수록 싱거워질지라도,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다 앞뒤 장애를 두려 말아라'라는 찬송이 있습니다.
우리 앞에 많은 장애물과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결국은 영광의 한자리로 이끌어가시고 우리를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