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난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8:39-39>
바울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그분의 놀라운 사랑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긴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바울의 승리의 찬가입니다.바울은 항상 하나님의 사랑에 붙들려 살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또한 항상 이 승리의 찬가를 힘차게 부르며 신앙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종국에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