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후보시절 ‘4·3을 잊지 않겠다’던 尹, 대통령 당선 후 태도 완전히 달라져”

in yuji •  2 years ago 

진 교수는 대통령실이 4·3 추념식 불참 이유로 ’바쁜 일정‘이라고 해명한 것과 관련해 “쉽게 말해 대통령의 우선순위에서 (4·3 추념식이) 뒤로 밀렸다는 것”이라며 “왜냐하면 강성 지지층이 4·3을 인정하지 않고 싫어한다. 윤 대통령도 이를 분명히 의식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3040622010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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