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ㅡㅡ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ㅡㅡ

in z •  2 months ago 

정유정의 "종의 기원"을 읽고 찜찜함에 대해 잘 표현해 놓으셨네요. 저는 더 심한 소설을 읽었어요. "육질은 부드러워"... 상을 많이 받은 소설이고 누군가의 추천이기도 해서요.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는 정유정 작가, 좋아해요... ^^ 다른 측면의 인간을 그대로 보여줘서요. 영원한 천국은 지금 읽고 있는데, 상황 때문에 계속 끊어서 읽고 있군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아.... ㅋㅋㅋ
제목이 육질은 부드러워라구요?
다음에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네... 그런데.. 초반부 역겨움이 충공깽*100 정도이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https://steempro.com/hive-183959/@happycoachmate/4sph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