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표준이 없다. 는 말이 있다.
스티븐 호킹박사의 말이라고 한다.
호킹 박사는 2012 런던 장애인올림픽 [패럴림픽] 개막연설에서 “인간은 모두 다르고 ‘표준’은 없다. 하지만 누구나 ‘인간정신’이 있다”며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그런데 이 말이 매불쇼에서 김갑수 님이 이야기를 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거 같다.
나 역시도 오늘 그의 입을 통해서 알게 된 말이다.
"인간은 표준이 없다."
오늘부터는 이 말을 기억해야겠다.
참 좋은 말이기에 알아두면 좋을 거 같다.
이만보를 걸었다.
좀 차가운 날씨임에도, 그래 그런지 피곤하다.
일 짝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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