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걸었다.

in zzan •  13 days ago 

서울 가서 걸었다.
잔치에 간다는데 두 시간이나 일찍 가는 바람에
생각지도 않은 동네에서 걸었다.

바로 이곳이다.
가을이 한창인 말죽거리 공원 숲 속을 걸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