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진작 그리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anfcjfja (75) in zzan • 4 days ago 시간만 되면 걸었다. 그런 덕분에 만족스럽게 걸었다. 시청 문광 과장이 오찬에 초대를 했다. 각 분야 대포들과 점심을 같이 했다. 짧은 겨울해는 참 빨리 넘어가기도 한다. zzan steem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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