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26(life)

in zzan •  3 months ago 

갑자기 내려간 기온 침대 시트를 벗겨 새것으로 교체하고 이불도 바꾸었어요.
매트리스가 워낙 무거워 혼자 힘으로 시트를 바꾸고 나니 손등이 다 까져 있내요.
뭐든 하면 몸에 꼭 티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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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살결이 무른가봅니다.

예민하네요..

많이 안 다치셔서 다행입니다
옆방 오라버니께 도움을 요청하세요 ㅎㅎ

옆오 많이 바빠유~~ㅎ

어허…. 저런…..
옆방 오빠 좀 부르시지.

맨날 바쁘네요. 옆오는...ㅎ

앵 ...
정말 살결이 너무 부드러우신가 봅니다 ...
힘든 일은 도잠님 댓글 처럼 옆방 오빠에게 !!!

얼굴보기 힘든 두사람이 살아서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