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7(life)

in zzan •  10 days ago 

솜씨좋은 친구 명숙이가 직접 만들어 보내준 설 선물..
매년 뭐라도 만들어 주는 친구
올해는 겉은 세모 안에는 따뜻한 뽀글이를 넣어 조끼를 만들어 집집마다 배달해 줬어요..
언제나 솜씨가 부러운 친구~~
잘입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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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ㅎㅎ 편히 입기 좋아보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