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22(life)

in zzan •  yesterday 

오늘도 어김없이 춥네요..
2월 마지막 자원봉사 하는날..
개인사정으로 결석한 분이 많아 손이 부족한 하루..
도시락 갯수는 늘고 사람은 줄고 힘든 토요일 입니다..
(견과류 볶음.미역줄거리.물김치. 어묵 두부조림.북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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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들 좀 크면 봉사활동 해보고 싶어요ㅜ

어르신들이 좋아합니다..

좋은 일 하십니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밥봉사 쉽지 않아요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반찬봉사 동참해보니 음식하는것도 힘들지만 소분하는 것도 일손이 많이 필요하더군요^^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