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이 아니네..

in zzan •  3 days ago 

얼마전 지인분이 손녀를 키우는데 계절을 바꿔 옷을입고 어린이집에 간다해 언니랑 많이 싸운다고 하더만 남의 일이 아니네요..
울집 큰 언니도 그 더운 나라에서 겨울 잠바에 모자, 장갑까지 착용하고 한글 교실에 간다 하네요..
아이들 생각은 도대체 이해는 안되지만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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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르다는걸 옷으로 표현하고 싶은가 봅니다. ㅎㅎㅎ

어이들 생각을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한여름에 두꺼운 후드티 입고 나갈거라도 때썼던 기억이 'ㅡ' ㅋㅋㅋ

아이들때는 다 그러나봅니다ㅎㅎ

넘 귀여워요..

유행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헉 !! 땀띠는 안나려나요 ;;;;
유행을 앞서가고픈 마음일까요 ;;
정말 모르겠내요 !!!

저도 알고 싶어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