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을 넘어서기에 환호했다. 반가운 마음에 들떠 있었다.
부응하듯 580원을 넘겨 올라가기에 환호했다.
600원도 넘지 싶었다.
그러나 뒷심이 부족한 거 같다.
물러 앉기 시작하더니 470원에 안착하는 듯 보인다.
500원 넘어서 안착하면 좋은데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아쉽지만 그래도 흐뭇하다.
오랜만에 본 상승이었고 거래량도 탑이다.
계속해서 최 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희망적인 이야기다.
그렇기에 더욱 흐뭇한 마음으로 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의 꿈을 키워 간다.
사랑, 그건 스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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