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거절당한 횟수만 1,008번!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노력하더 보니 어느 추운 겨울날
1,009번째 방문한 레스토랑에서 첫 계약을 성사시킨다.
치킨 한 조각당 4센트의 로열티와 KFC라는 이름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이 이야기는 KFC 창업자 커넬샌더스의 이야기다.
그때 그의 나이가 67세였다.
커넬샌더스는 이런 말을 남겼다.
“훌륭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그는 실패를 할 때마다 실망하기보다는 뭔가를 그 경험에서 배우고 다음번에는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한다.
그의 위대함은 성공했기 때문이 아니라 실패를 좌절로 연결시키지 않았으며 2년간 퇴짜를 맞으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실패한 경험마저 그냥 버리지 않고 배움으로 승화를 시켰기 때문이다.
성공이란 그런 것이다.
성공 자격이 되는 사람에게만 비로소 주어지는 것이 성공이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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