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를 그리다

in zzan •  3 years ago 

완전히 작은 씨앗
작은 수단으로 잎이 더 커졌습니다.
줄기는 벽을 타고 내 개인 세계로
빠졌다
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쳐도
인내와 등반
나와의 싸움으로 바뀌었다
태양의 웃음소리에 함께 웃어
빗소리가 내 혈관을 파고들어
예쁘다는 칭찬에 심장이 두근두근
자전거 소리에
나는 얼굴을 붉히며 화를 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