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투자 모델을 꿈꾸며 보여주는 민낯 413번째

in zza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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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좀 할까 하고 들려보니
아직 덜 영글었다.

오늘 볕까지 다 받아야 제대로 영근다 하니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 싶다.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이렇게 밭갈이 씨앗 뿌리기도 해 가면서 기다리다 보면
수확의 기쁨 만끽하게 되리라.

그럼, 저녁에 다시 오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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