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steemCreated with Sketch.

in zzan •  last year 

굿모닝/cjsdns

문맹자라고 썼다.
요즘은 글을 몰라 문맹자가 아니다.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지 못하는 사람
시대적 흐름은 모르고
분별력 없는 사람이 문맹자란다.
그럼, 나도 문맹자다.
문맹자...

그런데 굿모닝이란다.
그래서 굿모닝이라 바꿔 썼다.
희망의 언어 굿모닝
그게 애터미란다.
블루오션이 애터미란다.
애터미 4.0
그걸 믿고 오늘도 굿모닝
굿모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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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 pleasent surprise for me 🌹🌺